25-05-21 | 감사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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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 휴진을 마치고 진료를 개시한 지 2주 차가 되었습니다.

한 달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기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도 어느덧 절반이 지났는데요, 따뜻한 날씨만큼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내원 해주시는 많은 환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리며, 가족 분들과 풍요로운 계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