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9 | 감사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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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설 연휴도 지나고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가득한 나날입니다.

연초에도 병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여러분들께도 따뜻한 변화가

찾아오는 시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