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7 | 감사합니다.

따뜻한 미소와 함께 저와 저희 치과 선생님들에게 토요일 오전 커피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원장님 이렇게 치료 시간이 오래 걸릴지 몰랐네요. 어떡해요. 커피가 식었네요." 라는 말씀과 함께 건네주신 커피에

죄송함과 감동이 교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신경치료를 받으러 오시면서도

이렇게 상큼한 제주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똑똑똑

"원장님 커피 드세요"

아침 일찍 저희 선생님께서 커피를 쏘셨네요 ^^

고마운 마음으로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