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4 | 고마운 우리 선생님들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어쩌면 가족보다 더 함께있는 시간이 긴 우리 선생님들.

저에게는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선생님 두분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단체 셀카 찰칵!

고맙습니다 우리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