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1 | 김진철치과 :)

제법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옷깃에서 찬바람을 느끼게 합니다.

새해 계획을 세우며 인사를 드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은 만추의 11월입니다.

어느덧 가지에 매달린 낙엽들을 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한해 계획하셨던 일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저녁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