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2 | 감사의 선물

환자분들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지치지만, 그늘 속 한줄기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취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