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4 | 감사의 선물

따스함이 아쉬워지는 봄의 끝자락 5월입니다.

여름이 가까워지다 보니 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기 시작했는데요.

항상 일교차 주의하시면서 건강한 봄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환자 분들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