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4 | 보람된 하루

작가님께서 친필 편지와 함께 작가님이 쓰신 책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불편함 없이 기분 좋게 치료하시고 마음까지 전해주시니

원장님과 저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보람된 날 이였습니다.

작가님께서 주신 금일봉도 감사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진실하고 최고의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