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4 | 따스한 3월의 하늘

얼마 전 서울대학교 소아병원 벽면에 붙어있는 저 글귀가 가슴을 울렸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저 글귀를 되새기면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날이 너무 좋은 어느 봄날의 하늘을 담아봤습니다.

점심시간의 어느 따스한 3월의 하늘처럼, 하루하루가 따뜻하기를 바랍니다.